타운홀미팅

“공유는 과해도 된다”는 잔.잘.법을 가장 잘 실천하는 토스랩의 문화.

토스랩 타운홀미팅이란.

한 달에 한 번, 매월 2번째 금요일 오전에 정기적으로 진행해요. 타운홀미팅을 통해 지난 달 각 부문별 (Product, Business, 전사) 퍼포먼스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단순히 일방향적인 공유 시간이 아닌, 익명의 실시간 소통채널(Slido)를 활용하여 멤버들의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고 앞으로의 토스랩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랍니다.

무슨 내용들이 진행되나요?

타운홀의 메인은 경영진의 각 부문별 지난 달 퍼포먼스 업데이트 우리의 현재와, 앞으로 우리가 가져야 할 목표를 투명하게 공유해주시기 때문에 정말 소중한 자리에요. 다소 민감할 수 있는 내용을 전사 멤버에게 투명하게 공유하는 가장 큰 이유는 멤버들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같은 생각으로 함께 달려나갈 수 있다는 믿음때문이에요.

지루하지만은 않은 시간,

타운홀미팅은 일방향적인 공유시간이 아닌만큼, 때로는 다양한 내용들이 함께 진행되기도 합니다. HR팀에서 새로운 제도를 기획하거나 실행 시 공유하고, 때로는 멤버들의 의견이 필요할 때는 함께 소통도 해요. 또, 앞서 잔며들기에서 소개한것처럼 그 달에 입사한 신규멤버가 자기소개를 하며, 서로가 더욱 더 가까워 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여유로운 점심식사 : 잔디런치

한 달에 한 번, 타운홀이 있는 날은 오전 타운홀 미팅을 마치고 여유로운 무려 2시간의 !! 점심식사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보통은 이 날, 팀워크를 위한 팀비 사용 및 활동을 권장하고 있는데요. 잔디런치가 있는 날이면 멤버들은 보통의 점심시간에 먹기가 힘든 맛집을 함께 가거나, 아주 맛있는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